최근 건설업계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상의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아파트, 최상의 건축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최상의 건축물이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들이고 신기술, 신공법을 많이 적용하는 것이 최상일까?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것만이 최상일까? 단언컨대 살기 좋은 아파트, 최상의 건축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1. 건설 흐름속의 중심에 서다. 기획설계단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시공 그리고 건축물의 생애주기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최상의 건축물의 조건을 갖추기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기술제안, TK와 같은 경쟁입찰에서도 많은 프로젝트를 참여하여 대형 사업의 당선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심의 단계에서 건축심의 지원, 경관 심의, 교육환경평가 심의, 공공디자인 심의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본 및 실시 설계 단계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등 각종 인증 및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고, 건축환경분석, VE/LCC/LCA 분석 등 지속가능한 건축물 구현에 앞장서 설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사업관리(CM/Precon)
2020년 창업 이후 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잘그린건축연구소는 2024년 7월까지 약 110건의 프로젝트와 함께 건물 분야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동행을 고민하는 녹색건축물 전문 기업입니다. 7명의 녹색건축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영역을 지니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녹색건축 관련 연구용역과 컨설팅, 현장 조사, 기획, 설계를 통해 녹색건축물을 확산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녹색건축물 관련 제도의 연구와 기술에 대한 적용을 고민하면서, 개별건축물의 개보수부터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제안과 설계까지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건축 문제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에 관한 세부 풀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의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와 함께 신재생에너지가 건축물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더욱 잘 쓰이고, 효과적일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관련 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활성화 방안을 만들려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녹색건축물의 특징상 여러 인센티브 및 지원제도와 연계가 중요하다고 보고, 건축법에 따른 용적률, 최고높이제한 인센티브 및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이용 합리화, ZEB 인프라구축,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과 한
에너지엑스는 2019년 2월 설립 이후 단 기간 내에 Zero-Energy Building /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 건축 특화를 바탕으로 성장하여 국내 ZEB 기술 1위를 기록중에 있으며, 특히, ESG 및 탄소 중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사업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벤처기업입니다. 현재까지 약 1,090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총 건축 금액이 약 3.3조원에 달하는 등 국내 ZEB 건물 건축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력 및 최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에너지엑스에서는 신축, 리모델링, 에너지전환(ESG, RE100, 탄소배출권)을 위한 에너지엑스의 독자적인 기술 1) “지속가능 AI 설계ㆍ관리 기술” 및 2) “BIPV & BAPV 시스템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3) “건축 플랫폼 서비스”라는 채널을 통해 에너지엑스의 기술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1) 지속가능 AI 설계ㆍ관리 기술 에너지엑스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하여 건축 계획, 설계, 건물 유지보수 및 운영에 걸친 지속가능성, ESG, RE100 및 에너지 효율을